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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😊
지난 주말에는 남동생이 스마일 라식을 한다고
강남역에 있는 안과에 같이 갔어요.
동생이 검사와 수술까지 2시간 정도 걸린대요.
2시간 동안 기다리자니
아침도 안 먹고 나와서
배가 너무 고픈거예요 😢
그래서 동생을 안과에 남겨두고ㅋㅋㅋ
언니와 스타벅스로 달려갔어요.
멜팅 치즈 베이컨 토스트 (5,700원)
치킨&머쉬룸 멜팅 치즈 샌드위치 (6,900원)
그리고 커피 두 잔까지!
데워먹으니 맛있는건지~
배가 고파서 맛있는건지~
아무튼 맛있게 먹었으면 끝 아니겠어요???❤️❤️
배가 아무리 고파도
매장에서 드실 분은
무조건 데워드세요~~
그리고 맛있냐며~나도 배고프다며~
카톡만 보내는 동생에게는
근처에 있는 버거 포장을 해두고
수술 다 끝내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먹였어요.
버거에 고구마튀김이 맛있던데
사진을 못 찍은게 아쉽네요 ㅠㅠ
스타벅스 케이스퀘어 강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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